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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야근을 하지 않고 집에 일찍 왔는데요.
혼자사는 입장이라서 식사걱정이 있어요. 집에서 해먹기에는 뭔가
귀찮고 나가서 먹기에는 혼자먹게되서요 ^^;;
그런데 최근에는 혼자먹는 사람들도 많아졌지요? 혼술남녀라는 드라마도
케이블TV에서 했었구요. 참 혼자혼자 외로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.
여자친구가 있어도 이런 경우가 많아서 하하..
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.
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구요.
아무튼 화이팅!